포켓몬스터 골드/실버버전 스토리 추천 포켓몬 정리

 포켓몬스터 골드/실버버전 스토리 진행시 추천포켓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포켓몬스터 보라시티 bgm ver. 2세대

 

1. 장크로다일 (felligator)  : 

 

 가장 처음에 공박사에게서 얻을 수 있는 장크로다일의 미진화체인 리아코는 물속성 스타팅포켓몬으로 2세대 환경에서는 거의 모든 포켓몬에게 유리한 상성을 갖고 금빛시티 백화점에서 얻을 수 있는 냉동펀치(GSC), 얼음엄니(HGSS)는 장크로다일에게 불리한 풀타입과 후반의 드래곤타입의 망나뇽에게 유리한 상성으로 스토리를 수월하게 밀을 수 있으며 최종진화도 다른 스타팅포켓몬과 달리 30레벨으로 빠르므로 유리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2. 전룡 (ampharos) :

 

  가장 처음에 잡을 수 있는 전기타입의 전룡의 미진화체인 '메리프'는 높은 특수공격 및 특수방어로 딜탱의 역할을 갖고있는 포켓몬입니다. 스피드가 느리고 땅타입(류옹)에게 불리한 상성을 갖고는 있지만 전반적인 스토리에 유리한 상성을 갖고있으며 금빛시티 백화점에서 얻을 수 있는 불꽃펀치(GSC)는 강철타입 및 풀타입에게 안정적인 견제기를 하트골드 & 소울실버에서는 시그널빔(벌레)과 파워젬(바위)으로 폭넓은 견제기를 갖는다는 점이 장점이며 또한 최종 진화레벨도 30이기에 치코리타를 잘못선택해서 고통받고 있다면 이 포켓몬으로 스타팅을 바꿔도 무방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3. 라프라스 (lapras)

 

 장크로다일을 고르지 못했다면 대체할 수 있는 물포켓몬 중 하나인 라프라스는 빠르게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매주 금요일에 파도타기를 사용하여 연결동굴 가장 깊은 곳에서 20레벨의 개체를 직접 잡을 수 있습니다. 2세대 자체가 냉동빔을 얻기는 어려운 환경이고 냉동펀치는 배우는 포켓몬이 한정적인데 직접 얼음타입을 배울 수 있는점이 챔피언 목포의 드래곤타입 포켓몬들을 정리하기 쉽다는 점과 물타입임에도 전기기술인 10만볼트 및 번개를 기술머신으로 배우므로 같은 물타입을 견제하는데 상당히 유용하기 때문입니다.

 

 

4. 블레이범 (typhlosion)

 

 

 장크로다일과 같이 공박사에게서 얻을 수 있는 스타팅포켓몬으로 장크로다일 보다는 성능이 다소 아쉬운 감은 있지만 불타입으로만 보자면 얻기힘든 나인테일, 윈디, 헬가 등보단 나을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. 그럴바에 마그마를 쓰면 되지 않나  어쨌든 금빛시티의 백화점에서 얻을 수 있는 번개펀치는 블레이범에게 불리한 물타입에게 견제를 가능하게 해주며 같은 레벨의 장크로다일보다는 더 높은 화력을 낼 수 있기에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라이벌의 포켓몬이 장크로다일이 되고 금빛시티의 꼭두의 밀탱크를 상대하려면 좀더 전략적인 선택이 필요하지만 가장 쉽고 스피드또한 빠르다는 장점이 있기에 이 포켓몬을 추천하는 바입니다.

 

 

 

5. 니드퀸/니드킹

 

스토리상에서 빠르게 얻을 수 있는 니드퀸의 미진화체인 니드런은 스토리상에서 가장 유용한 장점으로는 아주 다양한 기술폭으로 비전머신의 대부분을 이녀석 혼자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다른 포켓몬을 보좌하는데 특화되어있고 이러한 기술폭은 곧 다양한 견제폭을 갖는다는 것인데 이 점만으로도 스토리에서 활용하기에 상당한 장점이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.